도서명 : 혜명경
지은이 : 유화양
역 : 이윤희
발행일 : 2006년 6월 15일

책의 간략소개
이 혜명경은 불가 및 선종의 대표적 경전인 능엄경과 화엄경 및 육조단경 가운데에서 진실한 구절들을 가려 뽑아 내단수련의 각 단계에 맞게 배열한 다음, 각 구절들에 대하여 수련의 실제에 맞는 구체적이고 명백한 해설을 붙인 책이다. 특히 수련과정에서 겪는 감각 내지 경치와, 각 수련의 단계에 맞는 공부 요령을 친절하게 구체적으로 설명하였기 때문에 스승 없이 이 책만으로도 공부를 이룰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한 유·불·선이 결국 같은 정상을 향하여 같은 길을 오르고 있다는 점과 석가께서 당시에 가르친 본래의 뜻이 바로 이것이라는 점을 밝히고 있다. [모닝365 제공]
| 목차 |
| "머리말 지은이의 『혜명경』머리말 1. 새어나감이 다함 없는 그림[漏盡圖] 2. 여섯 때의 마디를 나타내는 그림[法輪六候圖] 3. 임맥과 독맥의 그림[任督二脈圖] 4. 진리의 태아 그림[道胎圖] 5. 진리의 태아가 나오는 그림[出胎圖] 6. 불가사의하게 몸을 나투는 그림[出定化神圖] 7. 벽을 마주보고 큰 머무름에 드는 그림[面壁圖] 8. 허공으로 돌아오는 그림[虛空粉碎圖] 9. 혜명에 관한 말씀들을 모아서 설명함[集說慧命經] 10. 바른 진리를 수련함을 바로잡아 논함[正道修煉直論] 11. 부처의 바른 진리 공부를 바로잡아 논함[正道工夫直論] 12. 흩어짐 없이 머물러 사유함[禪]과 움직임의 조짐[機]을 논함 13. 여러 가지를 섞어서 설명함[雜類說] 14. 의심을 풀어줌[決疑] 혜명경을 읽고 발문을 붙임 부록 옮긴이의 말 혜명경 원문" [모닝365 제공] |
혜명경은 이윤희선생께서 번역하신 이책 이외에 석원태선생이 번역하신 주역혜명경이라는 책이 또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윤희 선생께서 번역하신 여강출판사의 책을 추천합니다.
이책의 내용이 수련을 통해 진리를 깨닫는데 도움이 되기 위한 서적이기에 번역하신분의 이력이 중요하다 생각 됩니다.
이윤희선생의 간략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1945년 태어나 본적을 봉화에 두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후 30세 까지 야인으로 지내시던 스승에게 몸을 의탁하고 단을 수련하다.
33세까지 명산대찰을 유람하면서 고승들을 찾다.
40세 까지 귀향하여 사과나무를 심다.
고전적 가치가 있는 단경도서들을 국역할 뜻을 일으키다.
번역서로는 참동계천유, 태을금화종지, 퇴계철학입문, 편역서로는 심각한 농담 등이 있다.
현재 퇴계학연구원의 간사장으로 있다.
위의 이력은 혜명경의 책 가장 마지막장에 표기된 내용입니다.
이력으로 보건데 처음 단공부(선도) 공부를 하시고, 이후 불도 공부를 하셨습니다.
40세 까지 귀향 하셨다는데 이전의 공부를 바탕으로 다듬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퇴계학연구원의 간사장으로 계시기 때문에 유도 공부 또한 하셨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군더나 이 책을 번역하시기 이전에 이미 참동계라든지 태을금화종지 퇴계철학 입문이라는 책들을 출간 하셨기에 더욱 믿음이 간다 하겠습니다.
옛날부터 책이 많이 있지만 진정한 진리를 감추어 말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알기 위해서는 번역가가 반드시 수련을 통한 체험을 하지 않고서는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단공부, 불교공부 등을 하시는 분이 있다면 이책을 추천합니다.
위의 내용은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충분히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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